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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8색’ 플래그원 사람들
2023.10.13

2023년 7월 플래그원 팀장으로 보임해 플래그원 확장에 힘쓰고 있는 권오윤 팀장입니다. 캠프 내에서 저는 ‘꼴뚜기 왕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불리던 별명인데, 저도 마음에 들고 팀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오픈한 별명입니다.

플래그원에는 좋은 공간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창가를 볼 수 있는 캠프의 모든 공간들이 좋습니다. 플래그원의 창가 자리를 추천합니다!

 

플래그원에서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투어 응대부터 실제 입주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별명은 ‘디그다’입니다.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포켓몬인데, 저와 많이 닮아서 팀원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저는 빈백이 놓여있는 아늑한 공간인 하이브를 좋아합니다. 입주사 고객님들이 자주 애용하는 공간이기도 하죠.

 

5년째 플래그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플래그원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고, 서비스 기획부터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에게 간식 사주는 것을 좋아해 별명이 ‘간식 자판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주는 간식을 먹는 팀원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플래그원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공간으로는 18층 라운지 B의 바(bar) 테이블입니다. 종종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답답할 때 그곳에서 남산 뷰를 바라보며 생각정리를 하곤 하죠.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에서 현장운영 업무를 맡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입주사와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관리, 매출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캠프를 순찰할 때 팔랑팔랑거리면서 바쁘게 다닌다고 해서 포켓몬 중 하나인 ‘모다피’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처음에는 부정했지만 지내다보니 제 모습과 가장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참 귀여운 별명이죠?

저는 18층에 남산이 잘 보이는 케이브 공간을 좋아합니다. 플래그원의 자랑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가끔 날 좋은 날 순찰을 돌며 케이브에서 남산타워와 하늘을 바라보곤 합니다.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의 현장운영 담당으로 입주사 컨택 및 월 비용 청구 관련한 정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동물의 숲에 나오는 ‘여울‘이라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해서 팀원들이 여울이라고 부릅니다. 심지어 개명하라고 할 정도로 겉모습부터 하는 일까지 많이 닮았습니다. 서울역 캠프에서 추천하고 싶은 공간으로는 전경이 좋은 18층 케이브와 계단 옆 바(bar) 자리입니다.

 

강남 캠프 운영 및 기획 총괄을 담당하는 지점장으로 올해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팀내에서 ‘슈퍼스타’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사내 콘텐츠 촬영에 두번이나 참여하다 보니 붙여진 별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소는 강남 캠프 핫데스크에 사방이 막혀있는 작은 공간인데요, 잠시나마 마음놓고 쉴 수 있는 장소라 애착을 두고 있는 공간이랍니다.

 

강남 캠프에서 입주사들의 문제나 애로사항을 바로 해결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친화력이 좋아서 ‘카피바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카피바라가 굉장히 친화력이 좋은 동물이라고 지점장님께서 지어준 별명입니다. 저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 좋은 별명이랍니다^^

제가 추천하는 플래그원 공간으로는 웰컴덱 바로 앞 소파 자리입니다. 다들 그 소파에 한번 앉으시면 소파와 물아일체가 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강남 캠프에 오시면 꼭 한번 앉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플래그원에 입사 1개월차! 따끈따끈한 막내입니다. 이종민 매니저님과 함께 견적 및 입주계약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래그원에서 근무해보니 다양한 업무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단순 B2B로만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 기업, 개별 고객들과도 컨택하는 부분도 있어 고객 응대와 관련해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는 ‘황금 막내’로 불리고 있습니다. 막내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선배님들을 잘 서포트하는 직원이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서울역 캠프의 창가 자리를 추천드립니다! 라운지 행잉체어에 앉아 창가를 바라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플래그원은 단순 공유오피스가 아니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래그원은 강남 캠프와 서울역 캠프로 운영 중인데요, 현재  강남 캠프는 80% 후반, 서울역 캠프는 90%의 입주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캠프 모두  90% 이상의 입주율을 유지하기 위해 저를 포함한 팀원들이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업 확장’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갖고 현재 팀원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중입니다.

 

플래그원에서는 시즌별로 입주사를 대상으로 크고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9월 추석 이벤트로 ‘추억의 뽑기’와 ‘서베이’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총 400여 명의 입주사 구성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셨고 특히 서베이에 긍정적인 답변을 많이 주셔서 담당자로서 굉장히 기쁘고 보람찼던 이벤트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플래그원은 고객가치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어요. 이것은 회사에서 강조하고 있는 ‘Untold needs’에 기반한 문화인데요,  플래그원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넘어 고객 스스로도 몰랐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 공유오피스답게 사무집기부터 음료까지 모든게 갖춰져 있는 근무환경!

둘, 탁 트인 뷰와 예쁜 인테리어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셋, 믿음직스럽고 배울 점이 많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

넷, 언제나 즐거운 회식!

마지막 다섯, 오피스가 출퇴근이 편리한 서울역과 양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플래그원은 동료와 입주사, 그리고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죠.

플래그원의 ‘헬프’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애로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어 입주사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유오피스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공간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어 입주사들의 만족도 또한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할 계획입니다.

 

입주사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저의 동료들인데요, 남의 일도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소통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 분위기도 굉장히 좋구요. 팀원 간의 유대감도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업무 중간중간에 동료들과 애로사항이나 즐거운 일들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자주 나눠요. 이러한 소통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공감해주기에 끈끈한 팀워크를 느낄 수 있는데요, 즐겁게 일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팀워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플-래그원은 공간에

래-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저마다의 목표를

그- 려나가고 있는 입주사들과

원- 팀이 되어줄 것입니다.

 

유쾌하고 정이 넘치는 플래그원 구성원들과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입주사와 고객, 그리고 동료들을 생각하는 이들의 따스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히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언제나 묵묵히 플래그원을 지키며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플래그원 사람들’에게 아낌 없는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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